(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조권이 혜박이 쓴 책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attle 다시 가보고 싶다. 공연스케쥴 이후로 못가본.. #혜박 누나의 책을 보며 위로해야지 #시애틀심플라이프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혜박의 책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친목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ㅋㅋㅋ”, “조권 오빠 꽃길만 걸어요!”, “조권씨 넘 좋아하는데 자주 보고싶어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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