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가 아이유의 편지를 읽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효리네 민박 이효리, 아이유 편지 읽으며 눈물 “우는 거 아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떠난 뒤 이효리, 이상순은 아이유가 준 편지를 읽는 모습으로, 그들은 아이유의 정성에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은 걸 아쉬워했다.
이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아이유가 쓴 편지를 읽었고, 이효리는 누물을 글썽인 채 애써 숨기려 웃으며 “얘 편지 잘 쓴다”고 농담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효리네 민박이 있어서 매주 행복했어요”, “정말 재밌고 힐링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이유 너무 귀엽다 마음 아프네요”, “이효리, 이상순 부부 언제나 응원할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지난 24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효리네 민박 이효리, 아이유 편지 읽으며 눈물 “우는 거 아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떠난 뒤 이효리, 이상순은 아이유가 준 편지를 읽는 모습으로, 그들은 아이유의 정성에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은 걸 아쉬워했다.
이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아이유가 쓴 편지를 읽었고, 이효리는 누물을 글썽인 채 애써 숨기려 웃으며 “얘 편지 잘 쓴다”고 농담한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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