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르곤’ 에서 천우희가 계약기간 만료 통지를 받고 마지막으로 미드타운 비리를 파헤치려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다.
25일 tvN 월화드라마 탐사보도극 ‘아르곤’ 에서는 연화(천우희)가 끈질기게 미드타운 비리를 조사하는 내용이 나왔다.
백진(김주혁)은 연화(천우희)에게 “가장 어두울 때 어려운 자리에 있게해서 미안하다. 아르곤이 아니였으면 너에게 더 좋았을텐데.” 라고 말했다.
연화(천우희)는 “전 그래도 아르곤이 좋아요. 2년 동안 가장 힘들었지만 좋았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후 방송에 들어가기 전 백진이 연화에게 “너는 왜 기자가 되고 싶냐” 라고 물었고 연화는 “팀장님 때문이다” 라고 답했다.
연화는 미드타운 검사를 맡았던 검사가 한직으로 발령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검사에게 미드타운 진실을 듣기위해 찾아갔다.
안재근 제보자의 자살을 조사하던 민호(심지호)는 섬영식품의 비리를 밝히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보자를 통해 확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5일 tvN 월화드라마 탐사보도극 ‘아르곤’ 에서는 연화(천우희)가 끈질기게 미드타운 비리를 조사하는 내용이 나왔다.
백진(김주혁)은 연화(천우희)에게 “가장 어두울 때 어려운 자리에 있게해서 미안하다. 아르곤이 아니였으면 너에게 더 좋았을텐데.” 라고 말했다.
연화(천우희)는 “전 그래도 아르곤이 좋아요. 2년 동안 가장 힘들었지만 좋았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후 방송에 들어가기 전 백진이 연화에게 “너는 왜 기자가 되고 싶냐” 라고 물었고 연화는 “팀장님 때문이다” 라고 답했다.
연화는 미드타운 검사를 맡았던 검사가 한직으로 발령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검사에게 미드타운 진실을 듣기위해 찾아갔다.
안재근 제보자의 자살을 조사하던 민호(심지호)는 섬영식품의 비리를 밝히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보자를 통해 확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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