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강호동이 홍도로 가는 길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 멀미하는 모습이 나왔다.
25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완전체가 모여서 네번째 여행지 홍도로 가는 여정이 보여졌다.
강호동은 홍도의 관광지인 1구까지 오는 동안 멀미를 했고 배에서 내리자 마자 토하기까지 했다.
그 동안 김희선과 정용화가 관광지의 음식을 먹고 있었고 강호동은 의자에 앉자마자 방금 토했음에도 맛있게 먹는 식성을 자랑했다.
정용화는 “호동이 형이 안 먹을 줄 알았는데 대단하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또 배를 타고 어촌마을 2구로 가야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와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섬총사’ 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완전체가 모여서 네번째 여행지 홍도로 가는 여정이 보여졌다.
강호동은 홍도의 관광지인 1구까지 오는 동안 멀미를 했고 배에서 내리자 마자 토하기까지 했다.
그 동안 김희선과 정용화가 관광지의 음식을 먹고 있었고 강호동은 의자에 앉자마자 방금 토했음에도 맛있게 먹는 식성을 자랑했다.
정용화는 “호동이 형이 안 먹을 줄 알았는데 대단하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또 배를 타고 어촌마을 2구로 가야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와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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