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강호동이 김희선이 스타병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섬총사’ 에서는 네번째 여행지 홍도를 가면서 강호동, 김희선, 정용하 섬총사 완전체가 모였다.
목포에서 강호동과 정용화는 먼저 만났고 강호동은 김희선이 늦게 나타나자 “스타병이 있다” 라고 했다.
강호동은 “김희선은 스타라서 먼저 도착 했어도 카메라 앞에는 맨 나중에 나타난다” 라고 했다.
그때 김희선이 도착했고 자연스럽게 가운데에 섰다.
정용화가 “희선이 누나가 자연스럽게 센터로 갔다” 라고 했고 또 한번 스타병이 논란이 생기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강호동이 “섬총사 멤버들은 셋이 같이 광고를 꼭 찍기로 해 놓고 김희선이 혼자 광고를 찍게 됐다”라고 하면서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섬총사’ 에서는 네번째 여행지 홍도를 가면서 강호동, 김희선, 정용하 섬총사 완전체가 모였다.
목포에서 강호동과 정용화는 먼저 만났고 강호동은 김희선이 늦게 나타나자 “스타병이 있다” 라고 했다.
강호동은 “김희선은 스타라서 먼저 도착 했어도 카메라 앞에는 맨 나중에 나타난다” 라고 했다.
그때 김희선이 도착했고 자연스럽게 가운데에 섰다.
정용화가 “희선이 누나가 자연스럽게 센터로 갔다” 라고 했고 또 한번 스타병이 논란이 생기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강호동이 “섬총사 멤버들은 셋이 같이 광고를 꼭 찍기로 해 놓고 김희선이 혼자 광고를 찍게 됐다”라고 하면서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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