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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NEW 코리아헌터’ 절벽 위의 귀물 석이 버섯을 만나는 현장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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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NEW 코리아헌터’ 에서 헌터들이 절벽 위의 귀물 석이 버섯을 캐는 모습이 나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에서는 형제헌터가 나와서 위험한 절벽 위에서 자라지만 고가를 자랑하는 석이버섯의 채취현장을 소개됐다.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방송캡처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방송캡처
  
 
이광연 한의사는 “석이버섯은 왕들이 먹었던 보양식이고 왕비들의 출산 후에 먹는 귀한 음식이다 . 석이버섯을 먹으면 체력을 회복하고 안색이 좋아지면서 항산화 효과가 있다.” 라고 전했다.
 
이렇게 귀한 석이버섯을 캐기위해 나선 헌터들은 짐을 메고 산 위로 한참을 올라갔고 절벽 위에서 자라는 이끼와 비슷한 모양의 석이버섯을 잘 구별해고 캐냈다. 
 
또 위험한 절벽이지만 오랜 경력으로 산을 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NEW 코리아헌터’ 는 매주 월밤 7시 5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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