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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NEW 코리아헌터’ 이만기, 헌터와 추석 귀물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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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NEW 코리아헌터’ 에서는 전 씨름선수 이만기가 경력 48년의 송영선 헌터를 만나서 잣을 채취하는 작업을 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에서 이만기가 추석 때면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잣을 찾아 나섰다.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방송캡처
tv조선 ‘NEW 코리아헌터’ 방송캡처
 
 
추석 때면 황금 값이 되는 잣은 2달 정도 밖에 수확을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잣은 이맘때가 가장 맛있게 익고 가장 비싸게 팔리는 시기라고 했다.
 
한송이이 120알씩 들어 있는 잣은 20미터 고공을 올라가야 채취 할 수가 있는데 송영선 헌터는 48년동안 이 일을 했다.  
 
높은 나무에 올라가서 장대를 들고 잣을 따는 헌터의 모습을 본 이만기는 직접 나무를 타기로 했는데 지상에서 겨우 30센티미터를 오르고 무서워하는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NEW 코리아헌터’ 는 매주 월밤 7시 5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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