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투데이’ 에서는 월 매출 4천만원의 말랑이 사색 인절미 떡집이 나왔다.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대박신화 어느날 ’ 코너에서는 동작구 사당동의 사색 인절미 떡집이 소개됐다.
말랑이 사색 인절미는 호박 인절미, 쑥인절미, 깨인절미, 흑인절미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다.
이 인절미는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건강한 인절미로 일반 인절미와 치는 방법부터 다르다고 했다.
떡을 치대는 기계 속에 들어갈 떡은 일반떡보다 더 많은 재료를 쌀가루와 섞는다.
완성된 떡은 수분이 더해지면서 떡이 촉촉해지는데 식으면 촉촉함이 쫄깃하게 바뀐다고 했다.
말랑이 사색 인절미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콩고물에 묻혀 먹으면 또 다른 별미라고 전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는 매주 월~금 밤 7시에 방송되었다.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대박신화 어느날 ’ 코너에서는 동작구 사당동의 사색 인절미 떡집이 소개됐다.
말랑이 사색 인절미는 호박 인절미, 쑥인절미, 깨인절미, 흑인절미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다.
이 인절미는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건강한 인절미로 일반 인절미와 치는 방법부터 다르다고 했다.
떡을 치대는 기계 속에 들어갈 떡은 일반떡보다 더 많은 재료를 쌀가루와 섞는다.
완성된 떡은 수분이 더해지면서 떡이 촉촉해지는데 식으면 촉촉함이 쫄깃하게 바뀐다고 했다.
말랑이 사색 인절미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콩고물에 묻혀 먹으면 또 다른 별미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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