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 에서 유정임 명인이 나와 갓김치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24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유정임 명인이 나와 자신만의 비법으로 갓김치를 만들었다.
갓은 신장의 나쁜 독을 없애고 피를 맑게 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 유정임 명인은 갓김치 풋내 잡는 비법을 알려줬는데 “생찹쌀을 넣어서 풀을 쑤고 볶지 않은 생들깻가루를 찹쌀 풀에 넣는다” 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들깻가루에 칼륨이 많아서 김치의 나트륨을 잡아 줘서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감탄했다.
찹쌀 풀에 고춧가루를 넣고 먼저 불려주고 무 간것과 고추씨를 넣고 배와 사과를 갈아 넣는다.
젓갈은 멸치진젓과 갈치진젓 그리고 새우젓, 멸치 액젓을 넣고 마지막으로 양파즙을 넣어서 믹서기에 곱게 간다.
유정임 명인은 배추김치 만들때보다 젓갈을 2배는 더 넣어야 한다고 전했다.
통깨와 소금에 절이지 않은 생 쪽파를 먼저 넣고 양념을 묻히고 2시간 동안 절인 갓을 버무리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맛있는 갓김치가 탄생된다.
한편, MBN 방송 ‘알토란’ 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4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유정임 명인이 나와 자신만의 비법으로 갓김치를 만들었다.
갓은 신장의 나쁜 독을 없애고 피를 맑게 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 유정임 명인은 갓김치 풋내 잡는 비법을 알려줬는데 “생찹쌀을 넣어서 풀을 쑤고 볶지 않은 생들깻가루를 찹쌀 풀에 넣는다” 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들깻가루에 칼륨이 많아서 김치의 나트륨을 잡아 줘서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감탄했다.
찹쌀 풀에 고춧가루를 넣고 먼저 불려주고 무 간것과 고추씨를 넣고 배와 사과를 갈아 넣는다.
젓갈은 멸치진젓과 갈치진젓 그리고 새우젓, 멸치 액젓을 넣고 마지막으로 양파즙을 넣어서 믹서기에 곱게 간다.
유정임 명인은 배추김치 만들때보다 젓갈을 2배는 더 넣어야 한다고 전했다.
통깨와 소금에 절이지 않은 생 쪽파를 먼저 넣고 양념을 묻히고 2시간 동안 절인 갓을 버무리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맛있는 갓김치가 탄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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