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 스페셜’ 섬은 암환자들에게 왜 좋을까.
24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89회인 ‘블루존 - 암을 잊은 섬 ’ 편이 방송됐다.
섬엔 그곳만의 특별함이 있었다. 육지로부터 떨어져 있어 다양한 오염원으로부터 고립돼 있다. 때문에 맑은 공기와 신선한 음식 재료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언덕으로 이뤄져 있는 섬의 지형이 자연스러운 운동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는데.
암환자들은 무엇보다 심리적인 마음의 변화가 암을 이기는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섬으로 간 사람들. 그들이 섬에서 암을 이겨내는 모습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24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89회인 ‘블루존 - 암을 잊은 섬 ’ 편이 방송됐다.
섬엔 그곳만의 특별함이 있었다. 육지로부터 떨어져 있어 다양한 오염원으로부터 고립돼 있다. 때문에 맑은 공기와 신선한 음식 재료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언덕으로 이뤄져 있는 섬의 지형이 자연스러운 운동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는데.
암환자들은 무엇보다 심리적인 마음의 변화가 암을 이기는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섬으로 간 사람들. 그들이 섬에서 암을 이겨내는 모습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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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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