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위기에 빠진 김아중 할아버지 윤주상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 김남길이 나왔다.
24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허임(김남길)과 연경(김아중)의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허임(김남길)과 연경(김아중)은 한 집 살이를 시작하며 달달한 분위기로 설렘을 자극했었다.
또 연경(김아중)은 허임(김남길)이 조선으로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힘들어 했다.
그러나 허임은 성태(김명곤)이 심장 환자를 잠시 동안 깨어나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들어주면 천술의 누명을 풀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