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윤현민의 연인 백진희가 청초한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색도고운 장미동백차&친구가 된지 십년이 넘어버린 탤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음료수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ㅎㅎ”, “언니 앞머리 많이 길었네용!!”, “와 진짜 세젤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색도고운 장미동백차&친구가 된지 십년이 넘어버린 탤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음료수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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