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음악회’의 마무리를 부활이 장식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열린 음악회’에는 부활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의 무대는 이날 방송 마지막 무대가 됐다.
이날 그들은 ‘네버엔딩 스토리’, ‘론리 나잇’, ‘희야’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부활은 지난 22일 같은 KBS1TV의 ‘콘서트7080’에 나선 바 있다. 자정이 지나서 출동했기에 실질적으로는 23일에 출동한 셈.
해당 방송에서 MC배철수는 “한 밴드가 오래하기는 정말 힘들다. 그 위대한 밴드 송골매도 11년 밖에 못했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부활은 밴드에게 평균적으로 기대되는 수명을 훌쩍 넘은 장수 밴드.
이런 부활은 남다른 무대로 이번 ‘열음’을 화려하게 마무리 했다. 그리고 정동하의 후임 보컬인 김동명은 이 무대에서 부활 보컬다운 가창력을 과시했다.
KBS 1tv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1tv ‘열린 음악회’에는 부활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의 무대는 이날 방송 마지막 무대가 됐다.
이날 그들은 ‘네버엔딩 스토리’, ‘론리 나잇’, ‘희야’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부활은 지난 22일 같은 KBS1TV의 ‘콘서트7080’에 나선 바 있다. 자정이 지나서 출동했기에 실질적으로는 23일에 출동한 셈.
해당 방송에서 MC배철수는 “한 밴드가 오래하기는 정말 힘들다. 그 위대한 밴드 송골매도 11년 밖에 못했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부활은 밴드에게 평균적으로 기대되는 수명을 훌쩍 넘은 장수 밴드.
이런 부활은 남다른 무대로 이번 ‘열음’을 화려하게 마무리 했다. 그리고 정동하의 후임 보컬인 김동명은 이 무대에서 부활 보컬다운 가창력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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