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열린음악회’ 부활, ‘콘서트7080’에 이어 연이은 주말 KBS 1TV 출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음악회’의 마무리를 부활이 장식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열린 음악회’에는 부활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의 무대는 이날 방송 마지막 무대가 됐다.
 
이날 그들은 ‘네버엔딩 스토리’, ‘론리 나잇’, ‘희야’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부활은 지난 22일 같은 KBS1TV의 ‘콘서트7080’에 나선 바 있다. 자정이 지나서 출동했기에 실질적으로는 23일에 출동한 셈.
 
KBS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KBS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해당 방송에서 MC배철수는 “한 밴드가 오래하기는 정말 힘들다. 그 위대한 밴드 송골매도 11년 밖에 못했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부활은 밴드에게 평균적으로 기대되는 수명을 훌쩍 넘은 장수 밴드.
 
이런 부활은 남다른 무대로 이번 ‘열음’을 화려하게 마무리 했다. 그리고 정동하의 후임 보컬인 김동명은 이 무대에서 부활 보컬다운 가창력을 과시했다.
 
KBS 1tv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