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마지막 방송의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통장 요정 김생민이 마지막 방송의 소감을 전하며 뭉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의뢰자의 총평을 마친 후, 송은이는 김생민에게 “마지막 소감이 어떠냐”라고 질문했다.
김생민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감사할 뿐이다.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김숙은 “영수증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묵묵히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은 다음 주 29일 금요일 밤 10시 45분에 미공개 1탄 특별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23일 방송된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통장 요정 김생민이 마지막 방송의 소감을 전하며 뭉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의뢰자의 총평을 마친 후, 송은이는 김생민에게 “마지막 소감이 어떠냐”라고 질문했다.
김생민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감사할 뿐이다.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김숙은 “영수증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묵묵히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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