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온주완이 위기에 처했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요리대회에 출전한 이루리(최수영)와 정태양(온주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식재료를 찾으러 냉동고에 들어간 정태양은 그를 시샘하는 세력에 의해 냉동고에 갇히게 됐다.
시간이 지나도 정태양이 나타나지 않자 이루리는 걱정스런 마음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좀 전에 냉동고에 계셨는데 제가 가서 찾아보겠습니다”라며 발걸음을 옮겼다.
이에 주최 측은 “이대로 나가면 기권인 것 알죠”라고 말했다.
한편,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36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요리대회에 출전한 이루리(최수영)와 정태양(온주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식재료를 찾으러 냉동고에 들어간 정태양은 그를 시샘하는 세력에 의해 냉동고에 갇히게 됐다.
시간이 지나도 정태양이 나타나지 않자 이루리는 걱정스런 마음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좀 전에 냉동고에 계셨는데 제가 가서 찾아보겠습니다”라며 발걸음을 옮겼다.
이에 주최 측은 “이대로 나가면 기권인 것 알죠”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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