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일화-심형탁이 큰소리로 다퉜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정화영(이일화)과 고정도(심형탁)이 다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고정도는 정화영에게 “말해줘 당신 가슴에 혼자 품고 있는 비밀이 뭔지 대체 뭐길래 이렇게 불안해 하는거야 갑자기 태양이 생부 사진은 왜 꺼내본거고”라며 물었다.
정화영은 “말했잖아 누군가 내 뒤를 캐고 있는데 수 틀리면 다 불어 버리겠다고 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고정도는 “무슨 말이냐 그게 대체 당신 뭐 때문에 이러는지 알아야 당신을 보호해야 할 거 아니야”며 소리를 질렀다. 정화영은 “당신 보호 따윈 필요없어”라며 못 박았다.
한편,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36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정화영(이일화)과 고정도(심형탁)이 다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고정도는 정화영에게 “말해줘 당신 가슴에 혼자 품고 있는 비밀이 뭔지 대체 뭐길래 이렇게 불안해 하는거야 갑자기 태양이 생부 사진은 왜 꺼내본거고”라며 물었다.
정화영은 “말했잖아 누군가 내 뒤를 캐고 있는데 수 틀리면 다 불어 버리겠다고 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고정도는 “무슨 말이냐 그게 대체 당신 뭐 때문에 이러는지 알아야 당신을 보호해야 할 거 아니야”며 소리를 질렀다. 정화영은 “당신 보호 따윈 필요없어”라며 못 박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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