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우리 참 우스꽝스러운 재회구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시후와 신혜선이 남매로 다시 재회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과 신혜선(서지안)의 어색한 만남이 전파를 탔다.
 
최도경은 서지안의 방에 찾아가 “우린 남매였고 몰라서 생긴 일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우리 다시 인사할까? 반갑나 난 최도경 네 오빠야”라며 어색한 인사를 건넸다. 
 
 
박시후-신혜선 / KBS2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 / KBS2 ‘황금빛 내 인생’
 
이에 서지안은 “인사는 아까 했고요 지난 번 일들은 죄송했습니다. 지금 저 놀리세요?”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최도경은 “내가 널 왜? 25년 만에 찾은 동생을 왜? 넌 잃어버린 내 동생 최응석, 난 네 오빠 최도경”이라며 손을 내밀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