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혜선이 전노민의 집에 입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재성(전노민)의 집에 드디어 발을 들이는 서지안(신혜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당에서 서지안을 마주친 최도경(박시후)은 “너 우리집에 왜 왔어 나 없는 사이에 우리집에 와? 설마 얘가 응석이입니까?”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마당에 나온 최재성은 서지안을 보고 “왜 뭐가 기억나니? 무슨 생각 나? 혹시나 했다 너 태어나기 전부터 살던 집이거든”이라고 말하며 서지안을 집으로 안내했다.
집에 들어온 서지안은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집안에 발을 들였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재성(전노민)의 집에 드디어 발을 들이는 서지안(신혜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당에서 서지안을 마주친 최도경(박시후)은 “너 우리집에 왜 왔어 나 없는 사이에 우리집에 와? 설마 얘가 응석이입니까?”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마당에 나온 최재성은 서지안을 보고 “왜 뭐가 기억나니? 무슨 생각 나? 혹시나 했다 너 태어나기 전부터 살던 집이거든”이라고 말하며 서지안을 집으로 안내했다.
집에 들어온 서지안은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집안에 발을 들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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