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의 아이린·야노시호·추사랑·엄휘연이 물놀이를 즐겼다.
23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초원 개울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린·야노시호·추사랑·휘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이린·야노시호·추사랑·엄휘연이 수영복을 입고 초원 개울가로 갔다.
추사랑은 아이린과 휘연의 도움을 받아 튜브를 타고 놀았다.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보다 더 신난 모습으로 물놀이를 즐겼다.
튜브를 탄 야노시호는 물놀이하던 중 물살이 센 곳으로 떠밀려갔지만 옆에 있던 동네 아저씨의 도움으로 구출됐다.
그들은 물놀이를 즐긴 후 개울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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