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김동현이 ufc경기에서 고미에게 승리한 동명이인 김동현에게 축하글을 남겼다.
23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동현이 축하!! #ufcjapan #teammad #ufc #ssed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먹을 불끈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동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훈훈한 축하글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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