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학교’ 송하영-빈하늘-이채영이 남다른 감성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송하영-빈하늘-이채영이 장기자랑 무대에 나섰다.
그들의 순서는 마지막. MC인 이채영이 MC가 아닌 장기자랑 멤버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학생들은 웃기고 특이하고 귀여운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세 사람의 무대는 다소 달랐다.
엠넷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송하영-빈하늘-이채영은 함께 열심히 달려온 친구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자작곡으로 장기자랑에 나섰다.
세 사람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가사에 담았다. 그리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불러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만들었다.
데뷔의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도, 친구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 그 어떤 것도 그들에게 진심이었다.
Mnet(엠넷) ‘아이돌 학교’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송하영-빈하늘-이채영이 장기자랑 무대에 나섰다.
그들의 순서는 마지막. MC인 이채영이 MC가 아닌 장기자랑 멤버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학생들은 웃기고 특이하고 귀여운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세 사람의 무대는 다소 달랐다.
송하영-빈하늘-이채영은 함께 열심히 달려온 친구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자작곡으로 장기자랑에 나섰다.
세 사람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가사에 담았다. 그리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불러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만들었다.
데뷔의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도, 친구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 그 어떤 것도 그들에게 진심이었다.
Mnet(엠넷) ‘아이돌 학교’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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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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