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 김연숙이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김연숙이 세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그는 ‘그날’로 이날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김연숙은 남다른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그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노래로 ‘초연’을 마지막곡으로 선택했다.
이 무대에서도 그는 앞선 무대만큼의 깊은 감성을 선사해 호평 받았다.
말 그대로,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무대로써 부족함이 없었다.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김연숙이 세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그는 ‘그날’로 이날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김연숙은 남다른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그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노래로 ‘초연’을 마지막곡으로 선택했다.
이 무대에서도 그는 앞선 무대만큼의 깊은 감성을 선사해 호평 받았다.
말 그대로,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무대로써 부족함이 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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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