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팬텀싱어2’ 박강현X이충주X염정제, 뮤지컬과 감성 베이스의 향연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 에서 듀엣 1위팀인 박강현, 이충주와 베이스 염정제가 함께 했다. 
  
22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보체 디 페토’ 라는 팀명으로 지난주 듀엣 1위팀이 된 뮤지컬배우 박강현, 이충주와 감성 베이스 염정제를 영입해서 ‘Maria ’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자 윤종신은 가장 조화로운 3인조라고 말했고 손현주는 박강현에게 밀도있는 테너를 구사해서 좋았다고 했다. 
 
하지만 김문정 프로듀서는 기대했던 것 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했다.
 
‘보체 디 페토’ 팀은 최하점은 91점 최고점이 94점을 받으면서 기대에 비해 적은 점수를 받아서 결과에 대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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