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故김광석 타살 의혹의 근거 세 가지는 무엇일까.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최근 재조명된 故 김광석 타살 의혹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의 주장을 토대로 김광석 타살의 근거 세 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로, 사건 현장이 의심스럽다.
이상호 감독은 “고인이 목을 맨 위치와 사용한 전깃줄의 길이, 그리고 사체에 남겨진 시반 증상이 진술과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김광석의 사망 전 당시 아내인 서 씨와 이혼 이야기가 오갔다.
세 번째로 최초목격자인 아내의 진술이 번복됐다.
이상호 감독은 “거짓말쟁이는 입을 열면 그 순간부터 거짓말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최근 재조명된 故 김광석 타살 의혹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의 주장을 토대로 김광석 타살의 근거 세 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로, 사건 현장이 의심스럽다.
이상호 감독은 “고인이 목을 맨 위치와 사용한 전깃줄의 길이, 그리고 사체에 남겨진 시반 증상이 진술과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김광석의 사망 전 당시 아내인 서 씨와 이혼 이야기가 오갔다.
세 번째로 최초목격자인 아내의 진술이 번복됐다.
이상호 감독은 “거짓말쟁이는 입을 열면 그 순간부터 거짓말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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