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반려견 칼라와 고디바의 싸움으로 고민에 빠진 도끼가 강아지 전문가 강형욱에게 도움을 받는 내용이 나왔다.
22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래퍼 도끼가 지난 주 반려견 칼라와 고디바의 다툼으로 고민을 했다.
결국 도끼는 둘 사이를 개선을 위해서 강아지 전문가 강형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칼라를 향해 지나치게 짖는 고디바를 보고 강형욱은 칼라와 고디바 사이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바로 도끼에게 “고디바 네가 짖어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라는 모습을 보여 줘” 라고 했다.
이에 도끼는 솔루션을 따랐고 칼라가 얌전해지자 감탄하며 반려인으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지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래퍼 도끼가 지난 주 반려견 칼라와 고디바의 다툼으로 고민을 했다.
결국 도끼는 둘 사이를 개선을 위해서 강아지 전문가 강형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칼라를 향해 지나치게 짖는 고디바를 보고 강형욱은 칼라와 고디바 사이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바로 도끼에게 “고디바 네가 짖어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라는 모습을 보여 줘” 라고 했다.
이에 도끼는 솔루션을 따랐고 칼라가 얌전해지자 감탄하며 반려인으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지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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