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개된 수원 가을 여행 코스가 화제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이연희 리포터가 수원 여행의 특별한 코스를 소개했다.
수원 여행지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화성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같았다. 많은 이들이 화성을 찾아 직접 화성길도 걷는 모습이었다.
수원 화성은 1796년 정조가 아버지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며 축조한 성이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연희 리포터는 화성에서 ‘화성어차’에 탑승했다. 가마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어차는 넓은 화성일대를 둘러보기에 제격이다. 게다가 주요 관광지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어차로 여행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화성행궁에서 하차한 이연희 리포터는 병사들의 무예 공연을 재연한 공연까지 관람했다. 무예 24기 공연은 시기에 따라 내용이 바뀌므로 더욱 흥미를 준다. 또한 실제 칼을 사용한 공연이라 현실감까지 준다. 공연이 끝나면 훈훈한 외모의 배우들과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추석 황금연휴와 주말을 맞아 볼 거리 가득한 수원 화성 여행지에 더욱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이연희 리포터가 수원 여행의 특별한 코스를 소개했다.
수원 여행지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화성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같았다. 많은 이들이 화성을 찾아 직접 화성길도 걷는 모습이었다.
수원 화성은 1796년 정조가 아버지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며 축조한 성이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연희 리포터는 화성에서 ‘화성어차’에 탑승했다. 가마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어차는 넓은 화성일대를 둘러보기에 제격이다. 게다가 주요 관광지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어차로 여행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화성행궁에서 하차한 이연희 리포터는 병사들의 무예 공연을 재연한 공연까지 관람했다. 무예 24기 공연은 시기에 따라 내용이 바뀌므로 더욱 흥미를 준다. 또한 실제 칼을 사용한 공연이라 현실감까지 준다. 공연이 끝나면 훈훈한 외모의 배우들과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추석 황금연휴와 주말을 맞아 볼 거리 가득한 수원 화성 여행지에 더욱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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