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갈피 둘 안녕 매순간 고마웠어 행복만 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밴치에 앉아 있는 아이유가 모자를 거꾸로 쓰며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의 아이같은 동안 외모가 귀여운 얼굴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노래 너무 좋아요”, “우리 지은이 몇살? 너무 사랑스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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