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상터는 녀석들’의 정진운이 출연해 정글러 모습을 보였다.
오늘(22일) 방송되는 신상터는 녀석들에서는 ‘무서운 세상! 위기에서 날 구해주겠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남자팀 허경관과 정진운은 지진, 화재, 전쟁 등 위기에 빠졌을 때 꼭 필요한 재난 극복 아이템으로 생존 가방을 준비했다. 이 가방 안에는 비상 의료용품, 핫팩, 맥가이버 칼 등 20종의 아이템이 들어있어 서장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신감을 얻은 허경환은 “이 가방은 방수와 방염 처리가 된다”며 라이터를 가지고 실험에 나섰지만 예상과는 달리 가방이 타서 그을리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허경환은 “제 속이 탔습니다”며 재치 있게 위기를 모면했다.
이를 본 서장훈도 “불이 나면 도망가지, 계속 쬐고 있지는 않다.”라며 남자팀을 도와주었으나 허경환은 “나는 냄새가 너무 난다”며 대결을 포기한듯 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진운은 가방에 들어있는 물건을 설명하던 중 “파이어스틱은 어떻게 사용하는 거냐”고 묻는 이수지를 위해 직접 시범에 나섰다.
정진운이 몇 번 만에 불을 붙이자 서장훈은 “정병만 아니야?”라며 감탄했고, 나르샤는 “허투루 다니지 않았네”라며 칭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오늘(22일) 방송되는 신상터는 녀석들에서는 ‘무서운 세상! 위기에서 날 구해주겠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남자팀 허경관과 정진운은 지진, 화재, 전쟁 등 위기에 빠졌을 때 꼭 필요한 재난 극복 아이템으로 생존 가방을 준비했다. 이 가방 안에는 비상 의료용품, 핫팩, 맥가이버 칼 등 20종의 아이템이 들어있어 서장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신감을 얻은 허경환은 “이 가방은 방수와 방염 처리가 된다”며 라이터를 가지고 실험에 나섰지만 예상과는 달리 가방이 타서 그을리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허경환은 “제 속이 탔습니다”며 재치 있게 위기를 모면했다.
이를 본 서장훈도 “불이 나면 도망가지, 계속 쬐고 있지는 않다.”라며 남자팀을 도와주었으나 허경환은 “나는 냄새가 너무 난다”며 대결을 포기한듯 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진운은 가방에 들어있는 물건을 설명하던 중 “파이어스틱은 어떻게 사용하는 거냐”고 묻는 이수지를 위해 직접 시범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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