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윤빛가람이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윤빛가람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5분 감각적인 컨트롤에 이은 중거리포를 터트리며 3-2 승리를 이끌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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