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바이칼(BAIKAL)이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오늘(2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바이칼은 데뷔 타이틀곡 ‘Hiccup’으로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바이칼은 파워풀한 멜로디와 함께 우월한 외모로 등장했다. 세련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운 바이칼은 남성미와 달콤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바이칼의 데뷔곡 ‘Hiccup’은 ‘딸꾹질, 딸꾹’ 소리의 영어 표현으로, 사랑에 빠져 놀란 소년의 마음이 담겨있다. 반복되는 어감의 후렴이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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