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슈퍼주니어(SJ) 최시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최시원은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주스 등으로 식사하는 사진과 일상에 대한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특유의 시원한 이목구비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슈퍼주니어 새 앨범과 드라마 촬영으로 요즘 감사하게 지낸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을 곧 만날 것에 대해 기대감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른 보고싶어요”, “오빠 잘생겼어요”, “새 드라마 기대되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시원은 의무경찰로 제대한 이후 드라마 촬영과 음반 활동 준비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1일 최시원은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주스 등으로 식사하는 사진과 일상에 대한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특유의 시원한 이목구비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슈퍼주니어 새 앨범과 드라마 촬영으로 요즘 감사하게 지낸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을 곧 만날 것에 대해 기대감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른 보고싶어요”, “오빠 잘생겼어요”, “새 드라마 기대되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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