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주아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두더움..더움요즘태국은 비가갑자기조금오다 뚝그치는변덕쟁이네요한국날씨도더워지기시작햇다던대..추어탕한그릇먹구싶네요~더더워지기전에가고싶네요 한쿡그나저나머리색 넘흐맘에드네요~~ #한국#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세요”, “언니 점점 이뻐지시네요”, “한국 자주 와주세요 ㅎㅎ”,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두더움..더움요즘태국은 비가갑자기조금오다 뚝그치는변덕쟁이네요한국날씨도더워지기시작햇다던대..추어탕한그릇먹구싶네요~더더워지기전에가고싶네요 한쿡그나저나머리색 넘흐맘에드네요~~ #한국#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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