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누적관객수 500만 돌파의 ‘청년경찰’ 박서준이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앳스타일’은 박서준이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박서준은 완숙한 가을 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색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박서준은 시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탄탄한 몸매로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포즈 또한 자유자재로 취해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강하늘과 ‘청년경찰’에서 브로맨스를 선보인 바있다. 박서준은 “아무래도 이성보다 동성이 더 편한 건 어쩔 수 없다. 여자 상대 배우에게 다가갈 때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동성과는 공통 관심사가 있으니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강하늘과는 특히 대화 코드가 잘 맞았고, 온라인 게임도 함께 즐겼다”라고 말했다.
‘청년경찰 2’ 참여 의사에 대해서는 “강하늘과 김주환 감독이 함께한다면 당연히 출연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박서준의 매력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일 ‘앳스타일’은 박서준이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박서준은 완숙한 가을 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색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박서준은 시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탄탄한 몸매로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포즈 또한 자유자재로 취해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강하늘과 ‘청년경찰’에서 브로맨스를 선보인 바있다. 박서준은 “아무래도 이성보다 동성이 더 편한 건 어쩔 수 없다. 여자 상대 배우에게 다가갈 때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동성과는 공통 관심사가 있으니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강하늘과는 특히 대화 코드가 잘 맞았고, 온라인 게임도 함께 즐겼다”라고 말했다.
‘청년경찰 2’ 참여 의사에 대해서는 “강하늘과 김주환 감독이 함께한다면 당연히 출연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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