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단속 나오면 소독약”…맥도날드 점장 고백에 누리꾼들 “말이 안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맥도날드 점장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1일 TV조선은 수년 동안 맥도날드 매장에 근무하고 있는 점장 A 씨의 고백을 보도했다.
 
A 씨는 “(소독제를) 그냥 확 (얼음에) 부어버린다. 그걸 그대로 가져가게 되면 대장균이나 그런 것들은 100% 나올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맥도날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나?”, “버거 만드는 동영상까지 다 찍어갈텐데 이건 좀 아닌 듯”, “사실 확인 제대로 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맥도날드 측은 “매장에선 결코 있을 수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이 같은 행위가 있었다면 형사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