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유, ‘가을 아침’ 지니 주간차트 1위 차지…‘역시 음원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아이유의 ‘가을 아침’이 우원재의 ‘시차’를 꺾고 1위에 올랐다.
 
22일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 주간차트에 따르면 9월3주차(9월14일-20일) 아이유의 ‘가을 아침’이 1위를 차지했다.
 
이 노래는 양희은의 ‘가을아침’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아이유의 맑은 음성이 돋보인다.
 
지니 제공
지니 제공
 
아이유가 부른 ‘가을 아침’은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58시간 1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뒤이어 2-3위는 힙합곡이 올랐다. 신예레퍼 우원재의 ‘시차’(2위)와 바비의 ‘사랑해’(3위)가 차지해 힙합강세가 계속됐다.
 
발라드곡 인기도 계속되어 윤종신의 발라드곡 ‘좋니’(4위), 스무살의 ‘걔 말고’(5위)가 랭크 됐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DNA’는 6위, 여자친구의 소녀감성 노래 ‘여름비’는 7위를 차지하며 아이돌그룹 인기를 이어갔다.
 
지니관계자는 “아이유의 리메이크 곡이 지니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면서 가을감성발라드곡 인기상승을 이끌었다”며 “아이유, 우원재, 바비 등 남녀 솔로가수들의 약진이 돋보인 한 주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