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선아가 마동석을 응원했다.
배우 김선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쁜이 응원해요. #범죄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영화 ‘범죄도시’의 주인공 마동석을 응원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두 특급배우의 만남이 팬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김선아는 또 둘만의 만남이 어색한지 “#낯가림”이란 태그를 달아 재미를 더했다.
마동석은 차기작 ‘범죄도시’로 팬들을 만난다. 이 영화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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