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다니엘 린데만, 피아노 치며 부드러운 미소…‘영화 속 한 장면같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다니엘 린데만이 피아노 치는 모습을 공개해 새삼 화제가 됐다.
 
다니엘 린데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린데만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며 피아노를 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한 장면같은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니엘은 웃을때 부드럽게 웃는게 정말 좋아요. 근데 피아노 소리를 들어볼 수 아쉽네요 ~! 사진찍으면서 무슨 곡 쳤어요?”, “와우~ 이 사진 진짜 멋있다 ”, “우와 멋있어요. 미소도 아름답고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 중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지웅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