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자기야’ 김윤기가 후포리에 가 사위오디션 체력테스트를 거쳤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후포리에 방문해 사위오디션을 통과하는 김윤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기는 체력테스트를 거치기 위해 비료를 나르는 일을 했다.
이어 홍윤화는 비료를 나르는데 쓰는 도구에 “타고싶다”고 말했고 이에 김윤기는 “안돼”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자 홍윤화는 “오빠가 타라. 오빠가 비료 날르고 나는 오빠를 태워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와 김윤기는 120kg를 실어 한번에 비료를 나르려고 욕심을 냈고 이내 김윤기는 떡실신을 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가 “멋있어. 사나이다. 장군일세”라며 응원했지만 길바닥에 쓰러지며 지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자 홍윤화는 “얼굴타”라고 말하며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햇빛을 가리는 애정을 표했다.
한편, SBS ‘자기야’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후포리에 방문해 사위오디션을 통과하는 김윤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기는 체력테스트를 거치기 위해 비료를 나르는 일을 했다.
이어 홍윤화는 비료를 나르는데 쓰는 도구에 “타고싶다”고 말했고 이에 김윤기는 “안돼”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자 홍윤화는 “오빠가 타라. 오빠가 비료 날르고 나는 오빠를 태워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와 김윤기는 120kg를 실어 한번에 비료를 나르려고 욕심을 냈고 이내 김윤기는 떡실신을 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가 “멋있어. 사나이다. 장군일세”라며 응원했지만 길바닥에 쓰러지며 지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자 홍윤화는 “얼굴타”라고 말하며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햇빛을 가리는 애정을 표했다.
한편, SBS ‘자기야’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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