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홍윤화와 강민기가 미리 처가살이를 했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홍윤화와 강민기가 후포리에 방문해 강제처가살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집을 구경하던 홍윤화와 강민기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내 월세를 안받느냐고 질문했다.
홍윤화는 2층집을 구경하러 가던 도중 강민기에 “나 업어줘”라고 말했고, 이에 후포리 장모는 “엎지마라”며 말렸다.
이어 침실에 온 홍윤화는 “나중에 이런 집 지어서 바다 보이고 산 보이는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너무 좋다 여기서 한숨 자고 싶다”고 말했지만 이어 후포리 장모는 “자면 안된다. 살찐다”고 말렸다.
이에 후포리 장모는 “일을 해야 한다”며 작업복을 주고 내려갔고, 이에 강제처가살이를 위해 홍윤화와 강민기는 작업복으로 갈아입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홍윤화와 강민기가 후포리에 방문해 강제처가살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집을 구경하던 홍윤화와 강민기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내 월세를 안받느냐고 질문했다.
홍윤화는 2층집을 구경하러 가던 도중 강민기에 “나 업어줘”라고 말했고, 이에 후포리 장모는 “엎지마라”며 말렸다.
이어 침실에 온 홍윤화는 “나중에 이런 집 지어서 바다 보이고 산 보이는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너무 좋다 여기서 한숨 자고 싶다”고 말했지만 이어 후포리 장모는 “자면 안된다. 살찐다”고 말렸다.
이에 후포리 장모는 “일을 해야 한다”며 작업복을 주고 내려갔고, 이에 강제처가살이를 위해 홍윤화와 강민기는 작업복으로 갈아입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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