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5.18 진압작전 헬기사격 부인 “증거 수두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서 시민들에게 발포명령과 헬기사격의 존재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압작전에서 벌어진 참극 이후 지금까지 논란이 되어온 헬기사격 발포 진위를 집중 보도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캡처
 
 
신군부는 결코 선량한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눌일은 없다라고 말하며 헬기사격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80년 5월 21일, 27일 날짜에 있었던 이경석 목사외에 목격자와 증인을 만났다.

허벅지에 박혀서 수술로 뺐다는 총알을 입수해 미국연구소에 판독을 의뢰했고 계엄군이 사용했던 총은 M16 인데 그의 허벅지에 나온 총알은 M50임을 확인했다. 
 
그것은 당시 우리나라 헬기에서 사용하는 총알이었다. . 
  

또 광주의 전일빌딩을 목표로 헬기사격을 해서 총알자국을 보고 분명한 헬기 사격임을 입증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는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