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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온에어-뉴스룸’, “김명수 후보자와 안철수는 부산고등학교 동문”…‘투표권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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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부산고등학교 동문들에 대해 조명했다.
 
21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성태 기자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국회 가결과 관련한 비하인드 뉴스를 전했다.
 
그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부산고등학교 30회 졸업자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이 부산고등학교 출신 정치인으로는 윤상직, 김정훈, 김성식, 안철수가 있었다.
 
윤상직은 27회, 김정훈은 29회, 김성식은 30회, 안철수는 33회다.
 
김명수 후보자 입장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선배고, 국민의당 쪽 정치인들은 동기 내지 후배인 셈.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특히 국민의당 당대표인 안철수는 이 멤버 중 김명수 후보자 입장에서 유일한 후배다.
 
이중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은 찬성표를 던졌다. 그는 동문이라서가 아니라 자질을 보고 찬성표를 던졌다고 말한 상황. 나머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찬성표를 던졌는지, 반대표를 던졌는지 알 수 없다.
 
박성태 기자는 정치인 네 명 중 안철수는 투표권이 없다고 친절하게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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