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에서 프로파일러 배상훈이 나와 강연을 했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국민소환 특집 3탄’ 에서는 경찰청 특채 1기,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이자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배상훈 교수가 출연했다.
배상훈 교수는 ‘아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 라는 주제로 범죄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한 범죄 유형별 대처법과 범죄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등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또 배상훈 교수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표창원 교수와는 사제지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국민소환 특집 3탄’ 에서는 경찰청 특채 1기,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이자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배상훈 교수가 출연했다.
배상훈 교수는 ‘아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 라는 주제로 범죄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한 범죄 유형별 대처법과 범죄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등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또 배상훈 교수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표창원 교수와는 사제지간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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