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이 부안 주민들과 노래로 소통했다.
21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전남 부안에 방문했다.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서해안의 숨은 보석,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난 제작진.
9월, 그 어느 곳보다 핫했다는 부안의 곰소항.
염전에서 나는 천일염과 근해에서 수확한 어패류로 만든 젓갈이 유명한 곳이다.
이번엔 올해 제11회 맞은 곰소젓갈발효 축제로 5만 7천여 명이 발자국을 남겼다.
젓갈 담그기부터, 젓갈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현장.
이곳에 흥이라면 자신 있다는 중년의 동창생들부터 노래 하나로 주변 이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한 사나이의 애창곡까지 펼쳐졌다.
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평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전남 부안에 방문했다.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서해안의 숨은 보석,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난 제작진.
9월, 그 어느 곳보다 핫했다는 부안의 곰소항.
염전에서 나는 천일염과 근해에서 수확한 어패류로 만든 젓갈이 유명한 곳이다.
이번엔 올해 제11회 맞은 곰소젓갈발효 축제로 5만 7천여 명이 발자국을 남겼다.
젓갈 담그기부터, 젓갈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현장.
이곳에 흥이라면 자신 있다는 중년의 동창생들부터 노래 하나로 주변 이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한 사나이의 애창곡까지 펼쳐졌다.
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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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