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마지막 회차네요ㅠㅠ그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제작팀과 여러분 덕분에 제 친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를 맡고 있는 김준현-딘딘-신아영-알베르토와 다니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재밌게 잘 봤어요 오늘도 본방사수”, “너무 아쉬워요ㅠㅠ”, “다음에 또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니엘과 독일 친구들이 출연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늘(21일) 방송된다.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마지막 회차네요ㅠㅠ그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제작팀과 여러분 덕분에 제 친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를 맡고 있는 김준현-딘딘-신아영-알베르토와 다니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재밌게 잘 봤어요 오늘도 본방사수”, “너무 아쉬워요ㅠㅠ”, “다음에 또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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