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최파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에이프릴(APRIL) 채경이 귀여움을 발산했다.
21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방송도 잘하는 완벽한 신인 두 그룹 #골든차일드 #에이프릴 #대열 #보민 #진솔 #채경 센스넘치고 예쁘고 잘생긴 네분 보러 들어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프릴(APRIL) 채경은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프릴(APRIL) 채경, 요정이다ㅎㅎ”, “에이프릴(APRIL) 채경, 언니 넘 예뻐요ㅎㅎㅎ”, “에이프릴(APRIL) 채경, 사랑스러운 채경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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