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카이의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제작진은 리허설부터 모니터링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카이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다.
극 중 카이는 공부보다 게임에 몰두하고, 학교보다 PC방에 출석도장을 찍는 천방지축 고교생 시경 역을 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이는 연출을 맡은 박기호 피디와 리허설 전 대본을 함께 보며 캐릭터 및 각각의 장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가 하면 촬영이 끝난 후에는 김재환 촬영감독 곁에서 화면 속 자기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모니터링하고 있다.
카이와 제작진의 복장에서 알 수 있듯 안단테는 한 겨울인 지난 1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입이 얼어붙고 온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매서운 한파에 조금이라도 촬영을 일찍 끝내고 싶었을 상황임에도 카이는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교환하며 캐릭터를 완성해나갔고,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의 연기를 체크했다고 한다.
봄빛 파스텔 감성으로 무장한 청정 가족드라마 ‘안단테’는 오는 24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아침 10시 10분 KBS 1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제작진은 리허설부터 모니터링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카이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다.
극 중 카이는 공부보다 게임에 몰두하고, 학교보다 PC방에 출석도장을 찍는 천방지축 고교생 시경 역을 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이는 연출을 맡은 박기호 피디와 리허설 전 대본을 함께 보며 캐릭터 및 각각의 장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가 하면 촬영이 끝난 후에는 김재환 촬영감독 곁에서 화면 속 자기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모니터링하고 있다.
카이와 제작진의 복장에서 알 수 있듯 안단테는 한 겨울인 지난 1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입이 얼어붙고 온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매서운 한파에 조금이라도 촬영을 일찍 끝내고 싶었을 상황임에도 카이는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교환하며 캐릭터를 완성해나갔고,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의 연기를 체크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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