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은혜 기자) 에디전이 솔로 세 번째 싱글 ‘아름다운 가을’을 발매한다.
슈가레코드에 따르면, 22일 뷰티핸섬의 리더 에디전이 새로운 싱글 ‘아름다운 가을’을 발표한다.
에디전은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이다. 뷰티핸섬에서도 대부분 곡을 작사, 작곡 할 만큼 왕성한 창작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봄부터 시작된 에디전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서, 뷰티핸섬에서는 다 보여줄 수 없었던 자신만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긴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새 싱글 ‘아름다운 가을’은 곡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가을의 계절감이 담뿍 느껴진다.
쓰리 핑거 주법의 어쿠스틱 기타 위에 감미로운 에디전의 목소리가 얹어지며 쓸쓸한 기분을 자아냈다.
특별히 이번 곡에는 뷰티핸섬의 베이시스트 이재의 베이스 세션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 깊게 담아냈다고 한다.
사운드에도 공을 들였다. Ed Sheeran, Coldplay 등의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 Christian Wright이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에디전은 밴드 뷰티핸섬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 또한 계속해서 다양한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슈가레코드에 따르면, 22일 뷰티핸섬의 리더 에디전이 새로운 싱글 ‘아름다운 가을’을 발표한다.
에디전은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이다. 뷰티핸섬에서도 대부분 곡을 작사, 작곡 할 만큼 왕성한 창작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봄부터 시작된 에디전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서, 뷰티핸섬에서는 다 보여줄 수 없었던 자신만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긴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새 싱글 ‘아름다운 가을’은 곡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가을의 계절감이 담뿍 느껴진다.
쓰리 핑거 주법의 어쿠스틱 기타 위에 감미로운 에디전의 목소리가 얹어지며 쓸쓸한 기분을 자아냈다.
특별히 이번 곡에는 뷰티핸섬의 베이시스트 이재의 베이스 세션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 깊게 담아냈다고 한다.
사운드에도 공을 들였다. Ed Sheeran, Coldplay 등의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 Christian Wright이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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