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최근 헬라스 베로나FC로 이적한 이승우가 ‘다논네이션스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9일 이승우는 유니폼 사진과 “제가 꿈을 이루는 데 발판이 됐던 다논네이션스컵 홍보대사를 맡게 돼 정말 기쁘고 이렇게 우리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공개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승우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다논네이션스컵’은 유소년 세계대회다. 이승우는 과거 해당 대회에서 맹활약해 ‘빅 클럽’들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우는 최근 헬라스 베로나FC로 이적했으나 21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간) 열린 헬라스 베로나FC와 UC 샴프도리아의 경기에 결장하며 데뷔전을 다시 미루게 됐다.
지난 19일 이승우는 유니폼 사진과 “제가 꿈을 이루는 데 발판이 됐던 다논네이션스컵 홍보대사를 맡게 돼 정말 기쁘고 이렇게 우리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공개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승우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다논네이션스컵’은 유소년 세계대회다. 이승우는 과거 해당 대회에서 맹활약해 ‘빅 클럽’들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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