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택시’에 탑승한 김나영이 예쁜 아들 신우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는 1세대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의 사진을 대방출한 김나영은 아이가 태어난 뒤 달라진 점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면 엄청 시끄럽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이어 “애가 너무 일찍 일어난다. 6시 가끔은 5시에도 일어난다”고 덧붙였고, 이영자는 “농사 체질인가보다”며 농담을 던졌다.
김나영은 또 다른 달라진 점으로 “꽉 찬 삶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지만, 곧 “너무 꽉 차서 버거운 느낌”이라며 여전한 예능감을 과시하기도.
김나영은 주변의 육아 선배가 있느냐는 질문에 “육아 조언은 인터넷에서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한편,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목요일 새벽 0시 1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는 1세대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의 사진을 대방출한 김나영은 아이가 태어난 뒤 달라진 점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면 엄청 시끄럽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이어 “애가 너무 일찍 일어난다. 6시 가끔은 5시에도 일어난다”고 덧붙였고, 이영자는 “농사 체질인가보다”며 농담을 던졌다.
김나영은 또 다른 달라진 점으로 “꽉 찬 삶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지만, 곧 “너무 꽉 차서 버거운 느낌”이라며 여전한 예능감을 과시하기도.
김나영은 주변의 육아 선배가 있느냐는 질문에 “육아 조언은 인터넷에서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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