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이준기가 모델하우스 연쇄 살인마를 쫓는 내용이 나왔다.
20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모델하우스에서 20대 여자들이 엽기적으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준(이준기)은 모델하우스라는 공간의 특성을 통해 용의자를 찾았다.
첫번째 사건에서는 우발적으로 저질러 흔적이 여기저기 있는 반면 2차 사건은 깨끗한 모습을 남기며 자신의 방법을 찾는 범인을 프로파일링했다.
기형(손현주)과 민영(이선빈)은 모델하우스 앞에서 범인에게 끌려 갔다가 살아남은 증인을 찾고 그의 인상착의를 듣는다.
또 범인이 환각제를 먹고 여성피해자를 살해한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모델하우스에서 20대 여자들이 엽기적으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준(이준기)은 모델하우스라는 공간의 특성을 통해 용의자를 찾았다.
첫번째 사건에서는 우발적으로 저질러 흔적이 여기저기 있는 반면 2차 사건은 깨끗한 모습을 남기며 자신의 방법을 찾는 범인을 프로파일링했다.
기형(손현주)과 민영(이선빈)은 모델하우스 앞에서 범인에게 끌려 갔다가 살아남은 증인을 찾고 그의 인상착의를 듣는다.
또 범인이 환각제를 먹고 여성피해자를 살해한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0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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